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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경향신문]대전시민단체 “핵연료 시설 증설 반대” 릴레이 1인 시위
 작성자 : 참터
Date : 2013-06-18 13:25  |  Hit : 1,087  
대전시민단체 “핵연료 시설 증설 반대” 릴레이 1인 시위

윤희일 기자 yhi@kyunghyang.com
2013.6.12

12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 앞에서 대전지역 시민단체인 시민참여연구센터의 박현주 사무국장이 핵연료 시설 증설 반대를 위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단체와 대전환경운동연합·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대전충남민언련·대전충남녹색연합·한살림대전 등 대전지역 17개 시민사회단체는 통합진보당과 진보신당 등과 함께 ‘환경의 날’인 지난 5일부터 이곳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 사무국장은 “대덕연구개발특구 안에 있는 (주)한전원자력연료가 핵연료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공장 증설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듣고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어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150만명의 시민이 사는 대도시 생활권에서 핵연료 생산시설 증설이라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시민들조차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어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사회단체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핵연료 생산시설 증설 반대 여론을 조성하기 위한 서명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고은아 국장은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직선거리로 1㎞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핵연료 공장이 있는 상황에서 추가로 핵연료 생산시설이 들어선다면 주민들은 항상 불안에 떨 수밖에 없다”며 “이 문제는 한전원자력연료 인근 주민은 물론 150만 대전시민 전체의 안전과 관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사회단체들은 핵연료 생산시설 증설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모은 뒤 지자체·정부·한국원자력연료 등을 상대로 시설 증설 중단을 촉구해 나갈 예정이다.


한전원자력연료는 2016년 말까지 회사 내 부지 4만1000㎡에 연간 250t의 핵연료를 생산할 수 있는 제3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한전원자력연료 측은 “핵연료는 자연방사선 수준이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으며 원전 증설과 해외수출 정책에 따라 핵연료 생산시설의 증설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122208135&code=9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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