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0일 목요일 슬기로운 공익생활 평가회에 참여했습니다.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아쉬움이 남지만 각 팀의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었고 활동하면서 느낀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팀의 활동들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2020년의 키워드는 ‘코로나19’인 만큼 열정을 가지고 시작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알 수 없는 새로운 환경을 직면하여 어려운 점들도 많았지만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었다는 소감을 나눴습니다.

 슬기로운 공익생활 사업은 ‘씨앗을 뿌리고’ 8개 팀, ‘꽃은 피어나고’ 10개 팀으로 총 18개 팀이 참여했습니다. 

 참터는 ‘꽃은 피어나고’ 사업 신청으로 4월부터 11월 30일까지 ‘플라스틱 줄이GO!, 환경 살리GO!'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