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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자
Date : 2008-06-24 14:38 | Hit :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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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번째 『풀뿌리에서 길 찾기-공동체 수다』에 초대합니다.
목수는 집을 그릴 때 주춧돌부터 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실한 기초체력으로 흔들리는 사회운동의 새길 찾기를
시민의 고단한 생활을 풀어헤쳐 나갈 길을 마을에서, 주민의 자리에서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이런 뜻으로 마을에서 오늘의 행복을 찾아가는
즐거운 수다쟁이들의 모임으로『풀뿌리에서 길 찾기-공동체 수다』를 준비했습니다.
※ 오늘의 특선메뉴
- 과학기술자 노동조합 그리고 마을
“연구자도 동네에 사는 주민”
※ 오늘의 주방장 소개
이성우 - 어은동 주민, 생명공학연구소노동조합 집행위원장
※ 진행 메뉴
에피타이저 수다 : ‘풀뿌리채널 HOC혹惑’ 시청
메 인 수다 : 주방장 특선 ‘오늘 수다’ 즐기기와 신나는 품평
디 저 트 수다 : 느낌을 나누며 뒤끝을 깔끔하게
※ 네 번째 『풀뿌리에서 길 찾기-공동체 수다』일정
일시 : 2008년 6월 26일(목) 19:30 ~21:00
장소 : 대흥동 레스토랑 그린게이블(중구청 앞 중경식당 옆 골목)
준비물: 열심히 듣고 떠들 마음, 서로가 나눌 명함 20장, 참가비 5천원(차와 쿠키 제공)
담당자: (가칭)풀뿌리지역재단 추진기획단 교육조사팀
강영희 010-3028-4098, 김현자 011-9436-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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