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0 [제37호]
참터 총회 이모저모 참석자들이 손수 마련해 온 다과입니다.김밥, 골뱅이 무침, 과일샐러드, 잡채, 이름 모를 쿠키... 신명호사무국장이 출장길에 사온 러시아표 초콜릿까지... 이런 정겨움이 참터의 또 다른 저력입니다. ^^총회 시작 전 다과로 주린 배를 채우고 기분 좋게 총회를 기다립니다.센스쟁이 신현숙 위원께서 준비해주신 케잌 앞에서 참석자들 포즈도 잡아봅니다.이제 배도 불러오고 슬슬 총회 시작할 준비를 합니다. 뒤에 있는 현수막 보이시나요? 남성동지들 없이 석연희 위원 주도로 멋지게 세팅한 작품입니다. 제법 진지 모드로.참터에만 있다는 미녀삼총사~^^어딜 가도 뵙게 되는 우리 지역의 대표 일꾼들입니다. 아줌마의 저력^^음..역시 권력이 좋은 건가요? 위원장님 너무 좋아라하시네요~ 올 한해도 고생해주세요^^목표전출 후 밀려났다 대전 복귀 및 안지기의 전폭적인 지지로 부위원장에 선출되신 노현승님~ 다시 대전에서 뵙게 되니 어찌나 든든한지요..^^나로호 발사로 바쁜 날을 보내셨던 신명호 사무국장님. 올해는 출장 다니지마~~신임 운영위원들... 임익성 위원의 예리한 섬세함을~ 김혜영 위원의 포근하고 넓은 혜안을 기대합니다. 반가워요~ 앞으로는 더 자주뵙겠네요...^^마지막으로 기념사진 쾅
참터 총회 이모저모
참석자들이 손수 마련해 온 다과입니다.
김밥, 골뱅이 무침, 과일샐러드, 잡채, 이름 모를 쿠키... 신명호사무국장이 출장길에 사온 러시아표 초콜릿까지... 이런 정겨움이 참터의 또 다른 저력입니다. ^^총회 시작 전 다과로 주린 배를 채우고 기분 좋게 총회를 기다립니다.센스쟁이 신현숙 위원께서 준비해주신 케잌 앞에서 참석자들 포즈도 잡아봅니다.이제 배도 불러오고 슬슬 총회 시작할 준비를 합니다. 뒤에 있는 현수막 보이시나요? 남성동지들 없이 석연희 위원 주도로 멋지게 세팅한 작품입니다. 제법 진지 모드로.참터에만 있다는 미녀삼총사~^^어딜 가도 뵙게 되는 우리 지역의 대표 일꾼들입니다. 아줌마의 저력^^음..역시 권력이 좋은 건가요? 위원장님 너무 좋아라하시네요~ 올 한해도 고생해주세요^^목표전출 후 밀려났다 대전 복귀 및 안지기의 전폭적인 지지로 부위원장에 선출되신 노현승님~ 다시 대전에서 뵙게 되니 어찌나 든든한지요..^^나로호 발사로 바쁜 날을 보내셨던 신명호 사무국장님. 올해는 출장 다니지마~~신임 운영위원들... 임익성 위원의 예리한 섬세함을~ 김혜영 위원의 포근하고 넓은 혜안을 기대합니다. 반가워요~ 앞으로는 더 자주뵙겠네요...^^마지막으로 기념사진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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