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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2020년 참터 소식 10월 5호] NGO지원센터 성장프로젝트 마지막 4차 모임을 마치며...
 작성자 : 참터
Date : 2020-10-28 11:39  |  Hit : 39  

811, 18, 253회차에 걸쳐 진행했던 멘토링과 내부 반영 활동을 토대로 1013일 화요일 <NGO 성장 프로젝트> 마지막 회차 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참여자들의 최근 일상을 공유하고 이전 회차의 내용을 공유하며 논의를 시작하였습니다. 3차례의 멘토링을 거치면서 내부 고민과 개선사항에 대한 정리는 되었으나, 코로나19 현실 속에서 충분한 내부 점검과 실행을 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 마지막 컨설팅이 진행되어 다소의 아쉬움을 안고서 컨설팅을 시작하였습니다.


내부 고민 및 컨설팅 주요 내용 검토   

내부 고민

컨설팅 내용

사무국 역할 및 역량 강화 필요성

- 위원장 등 핵심 구심역할 필요성에 대한 인정이 필요

- 단체 유형·특성 상 활동가가 활동을 주도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단체의 전체그림을 파악하고 나아가기 위한 노력은 필수

학기술 영역 활동의 특수성과 회원사업의 어려움

- 과학기술 운동 영역에 대한 회원과 시민들의 추상적 이해로 인한 확장 어려움

- 영역 운동 특성으로 인한 성장의 한계를 인정하고, 적정 규모를 현실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필요

운영위원회 체계와 활동 안정화·활성화

- 형식적, 관료적 접근은 오히려 구성원의 경직 부담을 초래

- 시대의 변화에 맞춰 네트워크 방식의 활동을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

조직성과가 축적의 어려움

- 비제도적 형태의 의제 중심 협력활동 방식(네트워크화’, ‘버십’, ‘위주 중심)이 대안이 될 수 있음

- 비효율을 감수하고 각자의 관심 의제를 교환하는 과정과, 이를 통해 협업 가능한 공통 의제를 형성하는 접근이 중요

 

개선 방안 재점검

 

1. 회원사업(운영위원 포함) 및 교류 협업 방법

- 현실적인 적정 규모를 정하고 구성원 간 관계와 협력 관리를 통해 질적 성과를 만든.

- 기존 성과들을 정리하여 실용적 안내가이드나 워크북 등을 만들고 확산한다.

- 개인 활동과 관심사에 도움을 주어 이를 참터와 연결하고 대외적으로 확인한다.

- 운영위원과 회원들의 이중 멤버십 특성을 인정하고 활용한다.

- 조직문화 바탕은 소소한 말과 행동에서 기인한다. 정서적 교감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 회원대상 홍보 및 안내

· 구성원 간 정서적 연결을 위해 단체명보다는 담당자 이름으로 발신하는 게 바람직

· 일상적 고민과 의견을 가벼운 질문 형식으로 묻기

 

- 회의진행 방법

· 본 회의에 앞서 개인의 근황과 성과를 나누며 긍정적 공유와 인정의 시간을 가지는게 중요하다.

· 수용적 태도를 갖는다. 이야기할 기회, 열린 질문, 긍정적 피드백을 준다.

 

- 사업 방향 구상 시

· 사업의 준비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하게 의견을 수렴한다.

· 관계 기반의 질적 접근을 지속한다. (비참석자와도 전화로 의견을 나눈다.)

 

- 홍보: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이용하되 홈페이지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2. 내실화

- 지속적 성장을 위해 단체의 미션과 비전을 실은 방향성을 수립한다.


개선 노력의 성과와 후속 과제

 

위 내용을 토대로 NGO성장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신 김민수 운영위원장, 원용숙 부위원장, 김남원 운영위원, 한민정 간사, 조호준 활동가의 활동공유가 이루어졌습니다.

 

< 활동 공유 중 일부 내용 >

컨설팅 주요 내용에 대해서는 정리를 하였으나, 여건적 제약으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들이 많지 않았던 점이 아쉬웠다.

성과를 정리하고 공유하는 다른 기회의 작업을 통해 참터가 그동안 제안하고 주도했던 의제들이 지역 내에 실현되고 안착되는 것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그간의 주요 활동들과 관련해서 정립해 왔던 원칙과 실질적 구현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으며 지역에서 재원을 확보하여 이를 정리하고 공유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생각하며, 실현가능성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로부터 작은 모임으로 시작해 회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

회의 진행 시 참석자에 대한 일상공유로부터 시작해보니 이전 회의 진행보다 회의 분위기가 밝아짐을 느낀다.

뉴스레터를 활용하여 회원 참여가 가능한 추천도서와 설문을 시도해 보았지만 참여하는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꾸준히 시도해 본 것으로도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더 나은 방식을 시도해 보고자 한.

 

설문이나 질문은 듣고 싶은 것이 아니라 회원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전환이 필요하다. 어떤 조직이든 방법론, 솔루션, 그 위에는 조직의 방향성, 왜 이것을 만들어야 하는지 존재 이유, 이것에 대한 조직원들과의 충분한 대화가 있었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 주요결론: 네트워크 조직으로의 인식 전환, 조직 운영 패러다임 변화 등이 필요


활동 공유와 피드백을 마치고 NPO스쿨에서 공유하는 자료 매뉴얼을 통해 솔루션 찾기의 시간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우리 단체의 특성과 현실에 맞는 자료들을 살펴 보며 활용 방안을 얘기한 후 소감나누기로 마무리하였으며, 이후에도 컨설팅 관련 소통, 협력, 조언을 주고 받는 협력을 이어가기로 하였습니다.


NPO스쿨 자료 매뉴얼 속 솔루션 찾기

https://nposchool.tistory.com/category/%EA%B3%B5%EA%B0%9C%20%EC%9E%90%EB%A3%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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