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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음주가무
Date : 2005-06-09 17:57 | Hit :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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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하는 피부에 밴드처럼 붙이면, 몇분뒤 음주농도 알 수 있어
구입은 참터회원 가입이나, 자원활동 등 두레일을 하면 가능.
2007년 7월 1일, 창립 3주년을 맞아 참터는 그동안 참여연구의 소산인 스티커형
음주측정밴드가 소개되었다. 참터 관계자에 따르면 "연구과제를 기획,홍보하여 참여연구자를 모은 뒤, 전문 영역에 따라 역할을 분담하였다."고 하며 " 월1-2회 연구결과를 취합하는 회의를 개최한 뒤, 8개월만에 서서히 연구성과를 보이기 시작하여 시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다."과 한다. 하지만 운영진은 개발뒤, 시중에 판매할 것이냐로 고심한 뒤, 공공을 위한 연구, 참여연구 취지를 되살려 보급 방법을 개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음주측정밴드는 부착하면 혈중 농도의 상태에 따라 리트머스 시험지 처럼 농도별로 색상이 변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누구나 편하게, 취중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재정란으로 고심하고 있는 참터는 재정과 향후 연구방향에 지표가 될 이 성과물로 아직도 고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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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가 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더위먹어 ..딴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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