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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기남
Date : 2007-06-08 09:37 | Hit :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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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봉사활동 겸으로 천문대를 잠시 가게 되었다. 그곳은 많이 가본곳이라 나는 그곳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나는 생각했다. 하지만 그곳에 갈 때 부터 모르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자연이었다. 나는 그곳에 매일 가면서도 자연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나느 이번을 계기로 이곳에 사는 많은 식믈들을 관찰하게 되었다. 여기에는 우리가 먹거리로 알고 있던 칡도 있었고 뱀딸기 도 그곳에서 직접 먹어 보았는데 딸기라선지 달고 맜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이름을 잘못 알고 잇던 것들도 많이 있었는데 예를 들면 아카시아 나무가 있다 .그것은 원래 이름이 아니라 아카시아는 따로 있고 진짜 우리가 아카시아라고 부르는 나무의 이름은 아카시 나무라고 한다. 그외에도 토종과 외래종 구별방법등 많을 것을 배웠고 앞에 개 자 가 붙은 것은 뒤에 이름의 식물만도 못한 의미라는 재밋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긜고 마지막으로 그곳에서 거울을 보고 걷는 것이 있었다. 다른관점에서 보는 자연, 신비롭고 재미있었다. 이번 봉사활돌을 갔다오며 봉사뿐만아니라 많은 식믈에 대한 지식을 쌓은 것에 대해 이번 봉사활동은 매우 뿌듯하고 인상깊게 남을것 같다. 우리자연이 앞으로 맑고 푸르게 보전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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