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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시민참여연구센터 성명, 황우석 연구팀은 검증에 임하라 촉구
 작성자 : 강경숙
Date : 2006-09-18 11:26  |  Hit : 2,954  
2005년 12월 7일 참세상에 실린 기사입니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34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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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진실을 밝히는 것만이 해결책이다" 
 시민참여연구센터 성명, 황우석 연구팀은 검증에 임하라 촉구 
 
                                                                      유영주 기자 yyjoo.net 
 
 황우석 교수 사태와 관련, 시민참여연구센터가 '과학적 진실을 밝히라'는 요지의 성명을 발표했다. 6일 발표한 "과학적 진실을 밝히는 것만이 해결책이다. 황우석 교수팀은 검증에 임하라"는 제목의 이 성명은 한국 사회를 소모적 논쟁으로 몰아 넣고 있는 ‘황우석 교수팀 연구의 진위 논란’에 대한 진정하고도 유일한 해결책은 “과학적 진실을 밝히는 것”이며 이를 위해 "황우석 교수팀은 검증에 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민참여연구센터는 "한 손에는 무오류의 상징인 ‘사이언스’라는 경전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애국심’이라는 칼을 찬, ‘과학’을 빙자한 ‘종교’가 횡행하고 있다"며 ‘국익’으로 위장한 기회주의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우석 교수팀에 대한 비판은 △매매된 난자나 연구원의 난자를 실험에 사용한 비윤리적 연구 행위 △연구 결과 자체의 조작 가능성에 대한 의혹 등 크게 두 가지로 전자는 일부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지만 후자는 황우석 교수팀이 사실상 검증을 거부하고 있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시민참여연구센터는 후자에 대해 황우석 연구팀이 △사이언스에서 이미 검증을 마친 사안에 대하여 비전문가가 나서서 다시 검증하자는 것은 혼란만을 부추기고 △진위 확인은 과학계 원로와 우리에게 맡기면 되며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논쟁으로 인해 연구 진척이 늦어져 국익에 위배된다는 태도를 취한다며 이를 하나씩 비판했다.

시민참여연구센터는 "사이언스, 네이처 등은 기본적으로 논리의 정합성과 그 논리를 뒷받침하는 자료에 의해 논문을 판단"하고 있고, 사이언스와 네이처의 권위가 "‘무오류’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연구 결과에 대한 열린 토의를 통해 현재의 과학적 발전을 이끌어 온 토양을 제공했다"며 언제든 재검증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진위 확인을 비전문가에게 맡기면 안 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일반인들은 그저 눈을 감고 맹목적인 지지만 보내 주면 된다"는 논지로 이어져 문제이며,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논쟁으로 연구 진척이 늦어진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엄청난 파급효과가 나타나는 일에 대하여 사회적인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것이 왜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논쟁인가?"라며 비판했다.

시민참여연구센터는 해법으로 "제대로 재검증에 임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복제된 줄기세포와 관련 연구노트를 공개하고, ‘실수’로 투고한 사진이 아닌 제대로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이 작업이 진정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논쟁을 단숨에, 확실히 끝낼 수 있는 방안이라는 지적이다.

시민참여연구센터는 언론과 정부도 마치 황우석 연구팀의 '복제'인 양 행동한다며 "그들은 진실이야 어떻든, 아니 진실을 알아본들 국익에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는 식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질타하고, 대다수 언론이 "황교수팀에 유리한 정보는 신화 유지와 확산을 위해 부풀리고, 그들에게 불리한 정보는 심지어 동일한 집단에서 나왔더라도 ‘국익’에 의해 새로이 재단되어 믿을 수 없는 정보로 치부"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언론을 향해 언론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 감시와 견제,사실보도에 힘 써서 ‘황우석 신드롬’으로 인한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혼란을 부추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과학기술계도 진정한 자정 노력을 보여야 한다고 짚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유명무실해진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를 재정비하고 미국에서 연방규정에 의해 운영 중인 Office of Research Integrity와 같이 연구의 윤리성과 정직성을 심사할 수 있는 강력한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시민참여연구센터(CPPR: Center for People's Participatory Research)는 과학상점 운동의 한 형태로 대전지역의 연구자들과 시민들로 구성된 연구센터로, 2002년 3월 대전과학상점 준비모임을 시작해서 2004년 7월 1일 정식으로 발족한 단체이다. 
 

 
   
 
















 
시민참여연구센터 주소는 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한국과학기술원 서측학생회관 223호, 전화는 042-350-2097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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